그날의 행복

안녕하세요~"엔비비"입니다^^ 오늘은 약 일년 전 다녀 온 군산에 있는 카페, 구프오프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합니다. 그 날은 오빠가 군산에 놀러 온 날이었어요~ 군산에 힙한 카페가 없나 찾던 중 알게 된 구프오프. 보자마자 여기를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입구에는 구프오프라고 연달아 쭈욱 쓰여 있었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봤죠. 블루카펫이 깔린듯 한 바닥에서, 소품에도 모두 힙함 무드가 느껴졌어요! 저희가 주문 한 커피가 나왔는 데 라떼랑 아아 둘다 맛있더라구요^^ 커피타임을 즐기고 나서 구프오프를 더 즐겨봤어요! 오빠랑 이렇게 캠코더 앞에서 사진도 남겨보고 다른 테이블도 찍어보고. 이렇게 힙한 데 맛있는 커피도 즐길 수 있는 군산카페 구프오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