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행복

안녕하세요! "엔비비"입니다^^ 저는 어제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아침 일찍 고속버스를 타고서울에 다녀왔어요~분명 6시쯤에는 선선했는 데..도착하니 9시인데도 너무 덥더라구요. 저는 남자친구도 볼겸 3년 정도 쓴 핸드폰을 바꾸기 위해 신도림테크노마트를 들르기로 했습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가 전자제품이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방문해서 가격도 알아보니 정말 저렴해서 바로 바꾸려고 했지만은.. 제가 신분증을 챙겨오지 않는 바람에.. 다음주에 재방문 하기로 했답니다.ㅜㅜ 혹시 여러분께서도 핸드폰을 바꾸기도 해야하고 서울에도 방문하실 일이 있으시다면테크노마트에도 들러 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이렇게 핸드폰가격을 확인만하고..하핫;; 테크노마트에서 점심을 해결하고남자친구가 신도린에 괜찮은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